100%

음성군노인복지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안내 가이드

Q 음성군노인복지관은

  • 음성군이 운영주체이고, 사단법인 행복나눔복지회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 노인복지법상 노인의 교양・취미생활 및 사회참여활동 등에 대한 각종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과 소득보장・재가복지, 그 밖에 노인의 복지증진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을 목적으로 하는 시설입니다.
  • 사회복지사, 영양사, 조리사, 이혈상담사, 디지털배움터 강사, 미용사, 조리원 외 맞춤돌봄・응급서비스 수행 인력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안내 가이드

1. 응급안전안심서비스란 무엇인가요?

홀로 사시는 어르신이나 장애인 가정에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장비를 설치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화재가 발생하거나 갑자기 몸이 아픈 응급상황이 생겼을 때, 장비가 이를 감지하여 119에 자동으로 신고하고 응급관리요원에게 알려 신속한 구조가 이루어지도록 돕습니다.

2. 누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선정 기준)

  • 어르신 가구: 실제로 혼자 살고 계시는 65세 이상의 어르신 또는 노인 2인 가구(질환이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경우 등), 조손가구 등이 대상입니다.
  • 장애인 가구: 장애인 활동지원 수급자 중 독거 또는 취약가구에 해당하거나, 상시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장애인이 대상입니다.
  • 기타: 지자체장이 상시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도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

3. 우리 집에 어떤 장비가 설치되나요?

집안 곳곳에 안전을 지키는 5가지 핵심 장비가 설치됩니다.

  • 게이트웨이: 장비들의 대장 역할을 하며, 응급호출 버튼과 통화 기능이 있습니다.
  • 화재감지기: 연기나 열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119에 신고합니다.
  • 활동량감지기: 움직임을 확인하여 일정 시간 동안 움직임이 없으면 안전을 확인합니다.
  • 출입문감지기: 문이 열리고 닫히는 것을 확인하여 외출 여부를 파악합니다.
  • 응급호출기: 주로 화장실에 설치하며, 위급할 때 빨간 버튼을 누르면 즉시 신고됩니다.

※ 최신 4차 장비 대상자에게는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장비가 추가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4. 서비스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운영 과정)

어르신이 서비스를 신청하신 후부터 이용까지의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청 및 접수: 본인이나 가족, 이웃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지역센터(음성군노인복지관)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합니다.

대상자 선정: 음성군에서 신청자의 자격을 확인하고 서비스 제공을 승인합니다.

[안내] 현재 이 단계에서 대상자 또는 보호자에게 연락을 드려 설치 여부를 문의하고 있습니다. 설치를 한다고 하셨다가, 취소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원활한 설치가 어렵기 때문에 확인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설치를 원하시면 대상자 명단을 장비 설치 기관에 명단을 제출해 추후 설치 일정을 잡게 됩니다.

장비 설치: 전문 설치기사가 댁에 방문하여 장비를 설치하고, 사용법을 친절히 설명해 드립니다.

맞춤 관리: 음성군노인복지관 응급관리요원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방문 또는 전화)하고 장비가 잘 작동하는지 점검합니다.

응급 대응: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119와 연계하여 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사후 관리를 도와드립니다.

[안내] 이 단계에서 대상자의 비상 연락망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비상연락처 2인의 개인)

5. 꼭 기억해 주세요! (주의사항)

  • 전원을 끄지 마세요: 게이트웨이의 전원을 뽑으면 응급신고가 되지 않습니다. (전기료는 월 약 500원 내외로 저렴합니다.)
  • 실수로 눌렀을 때: 장비에서 안내 음성이 나올 때 초록색 '취소' 버튼을 누르면 신고가 취소됩니다.
  • 도움이 필요할 때: 장비가 이상하거나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 담당 응급관리요원에게 연락해 주세요.

☑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생활은 지키고, 안전은 연결합니다”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서비스라는 것은 알지만, 혹시나 집안을 들여다보거나 개인정보가 새 나갈까 봐 걱정되시나요? 보호자님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1. 집안을 들여다보는 카메라(CCTV)가 아닙니다

많은 분이 가장 걱정하시는 부분입니다. 이 서비스는 영상을 촬영하지 않습니다.

  • 센서 방식: 카메라가 아니라 움직임을 감지하는 열선 센서와 문 열림 센서를 사용합니다.
  • 데이터의 형태: "어르신이 거실에 계신다" 혹은 "현관문이 열렸다"와 같은 단순한 신호(데이터)만 확인하며, 집안 내부의 모습이나 구체적인 사생활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2. 철저하게 보호되는 개인정보

제공해주시는 성함, 연락처, 질병 정보 등은 오직 어르신의 생명을 구하는 용도로만 엄격히 관리됩니다.

  • 국가 관리 시스템: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관리하는 공공 시스템에만 정보가 저장됩니다. 민간 기업에 정보가 팔리거나 유출될 우려가 없습니다.
  • 접근 권한 제한: 담당 응급관리요원과 119 상황실 등 허가된 최소한의 인원만 응급상황 시에만 정보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3. 응급상황에서만 작동하는 '골든타임' 시스템

평상시에는 시스템이 조용히 대기하며, 오직 위급한 상황에서만 정보가 힘을 발휘합니다.

  • 자동 신고 기능: 화재나 급성 질환으로 어르신이 쓰러지셨을 때, 시스템이 이를 감지해 119에 어르신의 위치와 질환 정보를 즉시 전달합니다.
  • 빠른 구조: 보호자님이 곁에 없어도 119 대원이 어르신의 평소 지병을 미리 알고 출동하므로, 훨씬 빠르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가능합니다.

4. 경제적이고 투명한 운영

  • 국가 전액 지원: 정부 예산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므로, 별도의 가입비나 이용료를 요구하며 개인의 금융 정보를 묻지 않습니다.
  • 최소한의 전기료: 장비 운영에 필요한 전기료는 한 달에 약 500원 미만(커피 한 잔 값도 안 되는 금액)으로, 가정 경제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5. 사람이 직접 관리하는 신뢰 서비스

단순히 기계만 설치하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 음성군노인복지관의 전문 응급관리요원이 주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장비를 관리합니다.
  • 이상 징후가 보이면 즉시 보호자님께 연락을 드리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 서비스 마무리 및 장비 반납 안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이용하시다가 더 이상 서비스가 필요하지 않게 된 경우, 아래와 같은 절차에 따라 종결 및 장비 회수가 진행됩니다.

1. 서비스는 언제 종결(종료)되나요?

다음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서비스 제공이 마무리됩니다.

  • 거주지 이전: 타 시·군·구로 이사를 가시는 경우 (이사 간 지역에서 재신청 가능)
  • 생활 여건 변화: 자녀와 합가를 하거나, 노인요양시설·병원 등에 장기 입소(입원)하게 된 경우
  • 대상자 제외: 더 이상 혼자 사는 가구가 아니게 되었거나, 선정 기준(연령, 장애 여부 등)에 해당하지 않게 된 경우
  • 본인 의사: 어르신이나 보호자가 서비스 이용 중단을 희망하는 경우
  • 장기 부재: 여행, 병원 입원 등으로 인해 3개월 이상 댁을 비우게 되는 경우
  • 사망: 이용 어르신이 돌아가신 경우

2. 장비 반납은 어떻게 하나요?

서비스가 종결되면 댁에 설치된 기기들을 반납하셔야 합니다. 이 장비는 국가 자산으로, 다음 대상자에게 재사용되므로 소중히 다뤄주셔야 합니다.

  • 반납 대상: 게이트웨이, 화재감지기, 활동량감지기, 출입문감지기, 응급호출기 및 모든 부속품(어댑터, 케이블 등)
  • 반납 방법:
    • 연락: 서비스 종결 사유가 발생하면 담당 응급관리요원에게 전화로 알립니다.
    • 방문: 응급관리요원이나 설치 전문기사가 일정을 약속한 후 댁으로 직접 방문합니다.
    • 회수: 전문가가 장비를 안전하게 철거하고 수거해 갑니다. (직접 떼어내려다 장비가 파손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3. 꼭 알아두실 점 (주의사항)

  • 장비 관리: 장비를 고의로 파손하거나 분실한 경우, 원상복구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 개인정보 삭제: 장비가 회수되면 기기에 남아있는 활동 데이터는 시스템에서 안전하게 삭제되거나 초기화됩니다.
  • 재신청 안내: 이사 등으로 인해 종결된 경우라도, 나중에 다시 혼자 살게 되거나 조건이 맞으면 언제든 다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